| 조정식 국회의장, 동티모르 대통령과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6일(금)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접견 |
| 2026-11-06(금)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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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6일(금) 의장접견실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과 개발협력 확대,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동티모르 평화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1996년)을 수상하신 대통령님께서 2002년 양국 수교 이후 동티모르 정상으로는 최초로 공식 방한하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이 199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세계평화와 인권 실현에 기여하신 공로로 오늘 대한민국국회에서 인터넷 평화상을 수상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한국과 동티모르가 평화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오랜 우방이자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하면서 "우리 상록수부대가 유엔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에 파견되어 국가 안정에 기여한 것에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순직한 상록수부대 장병 5명에게 공로훈장을 수여하고 추모비를 건립해 주신 것을 저희는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또한 "내년에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게 되는데, 이번 대통령님의 방한을 계기로 앞으로 외교·안보·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양국 의회 간에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동티모르의 국가 발전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교육·훈련·보건·의료·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동티모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환대에 감사를 표하면서 "고 김대중 대통령과 저는 아주 좋은 친구였다"며 "제가 1999년에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하자마자 그 다음 해에 바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굉장히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벨위원회의 초청으로 직접 오슬로를 방문해 노벨평화상 수상식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회상하면서 "아시아의 두 민주주의 국가에서 각각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리더들이 함께 참석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앞으로 한국의 놀라운 '빛의 혁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추천서를 작성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성과와 그 역사적 의미가 국제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장은 "동티모르 평화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1996년)을 수상하신 대통령님께서 2002년 양국 수교 이후 동티모르 정상으로는 최초로 공식 방한하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이 199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세계평화와 인권 실현에 기여하신 공로로 오늘 대한민국국회에서 인터넷 평화상을 수상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한국과 동티모르가 평화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오랜 우방이자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하면서 "우리 상록수부대가 유엔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에 파견되어 국가 안정에 기여한 것에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순직한 상록수부대 장병 5명에게 공로훈장을 수여하고 추모비를 건립해 주신 것을 저희는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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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또한 "내년에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게 되는데, 이번 대통령님의 방한을 계기로 앞으로 외교·안보·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양국 의회 간에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동티모르의 국가 발전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교육·훈련·보건·의료·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동티모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환대에 감사를 표하면서 "고 김대중 대통령과 저는 아주 좋은 친구였다"며 "제가 1999년에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하자마자 그 다음 해에 바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굉장히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벨위원회의 초청으로 직접 오슬로를 방문해 노벨평화상 수상식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회상하면서 "아시아의 두 민주주의 국가에서 각각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리더들이 함께 참석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앞으로 한국의 놀라운 '빛의 혁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추천서를 작성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성과와 그 역사적 의미가 국제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창열대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1.06(금)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