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2(월) 09:13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신안군-홍도 마을 이장단, 섬 관광 재도약 위한 ‘홍도 관광활성화 간담회’ 개최

"마을 이장단과 머리 맞대...‘보는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 전환 모색"

2026-09-15(화) 17:21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12일 홍도 현지에서 지역 이장단과 함께 침체된 홍도 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홍도 관광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명소인 홍도는 과거 유람선 해상 관광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신안군은 홍도 이장단과 머리를 맞대고,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새롭게 검토 중인 ‘홍도 오픈워터 바다 수영’과 ‘깃대봉 등산’ 팸투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패들보트·카약·스노클링 등 다채로운 해양 레저를 도입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이장단은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숙박 및 먹거리 환경 개선에 주민들이 앞장서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으며, 다시 찾고 싶은 홍도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예전 방식에만 머물러서는 관광객의 발길을 되돌리기 어렵다”라며 “홍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활기찬 섬을 다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신기자 master@wdbs.co.kr        이호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