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전역이 끓어오른다" 전남 중북부 7개 시·군 권리당원, 이틀째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곡성·구례·장성·담양·영광·함평·영암 권리당원 연쇄 지지 선언
- 전날 남부·동부권 이어 전남 전역으로 '송영길 출마 촉구' 들불처럼 확산
- "오만한 정청래 체제 심판하고 천년만의 호남 도약 기회 살려낼 '대장형 장수 리더' 절실" |
 | | _보도자료_전남지역 권리당원_송영길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촉구 및 지지_릴레이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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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 지역 권리당원들의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릴레이 지지 선언'이 전남 전역으로 무섭게 번져나가고 있다.
전날 남부·동부권 7개 시·군(광양·여수·순천·고흥·보성·장흥·강진) 당원들의 폭발적인 릴레이 선언에 이어, 오늘(30일)은 오전 10시부터 전남 중북부와 서남부권을 아우르는 곡성군, 구례군, 장성군, 담양군, 영광군, 함평군, 영암군 등 7개 시·군 권리당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1시간 간격으로 연쇄 지지 선언을 감행했다.
이틀째 이어진 전남 당원들의 연속 행동은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으며, 현장 당원들이 표출한 정청래 체제에 대한 심판 의지와 송영길 의원을 향한 출마 요구는 전날보다 더욱 거세고 단호했다.
오늘 릴레이 선언에 나선 7개 지역 권리당원 일동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지난 시기 민생을 외면하고 사당화에 골두하며 당 지지율을 추락시킨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목표"라고 규정했다. 또한 "유약한 참모형 김민석 카드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정권 재창출도 보장할 수 없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특히 당원들은 첫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전남의 현실을 짚으며, "호남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천년만의 절박한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중앙정치에서 호남의 위상은 끝없이 위축되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가 껍데기만 남겨둔 호남발전특위를 과감히 혁신하고, 위축된 호남의 정치력을 복원해 호남인의 당당한 자부심을 다시 채워줄 리더는 오직 송영길뿐"이라고 확언했다.
이들이 이틀에 걸쳐 전남 전역에서 송영길 의원의 출마를 강력히 요구하는 이유는 송 의원이 보여준 공적 '의리(義理)'와 '뚝심' 때문이다. 당원들은 송 의원이 지난 대선 당시 망치 테러로 피를 흘리면서도 오직 정권 재창출을 위해 휠체어 유세를 강행했고, 대선 패배 후에는 자신의 지역구까지 양보하며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재기를 도운 '진짜 민주당원'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12·3 내란의 밤 일신의 안위를 마다하고 국회 앞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선 결단력을 언급하며 "당과 민주주의가 위태로울 때마다 최전선에서 싸워준 단단한 방파제"라고 평가했다.
권리당원들은 마지막으로 "6선 의원, 인천시장, 당대표를 지내며 검증된 정책 전문성과 강력한 외연 확장성을 가진 송영길이야말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주체적으로 선도할 유일한 대장형 리더"라며,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 당당히 출마해 당을 바로 세우라"고 준엄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