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나주 첫만남센터, ‘벨에포크 프로그램’ 성황…한불 문화교류 본격화

프랑스 문화와 나주 로컬 콘텐츠 접목, 7월 예술·9월 춤 프로그램 이어져

2026-06-29(월) 16:27
. 나주 첫만남센터 벨에포크 ‘살롱 드 퀴진’ 참여자들의 모습
175년 전 나주와 프랑스의 역사적 인연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첫 프로그램부터 호응을 받으며 나주읍성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첫만남센터의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벨에포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인 ‘첫만남 식탁-살롱 드 퀴진’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벨에포크(La Belle Epoque)는 ‘아름다운 시대’라는 뜻으로 19세기 프랑스 문화의 황금기를 의미한다.

재단은 1851년 나르발호를 통해 시작된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첫만남센터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당시의 살롱문화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프랑스 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객과 나주읍성 주민 등 35명이 참여해 화이트 드레스 코드를 맞춰 하나의 식탁에 둘러앉아 프랑스 살롱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프랑스 식문화와 나주 로컬푸드를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음료와 음식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랑스 살롱문화처럼 함께 식사를 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나주의 맛,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벨에포크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7월 25일에는 프랑스 작가와 나주, 광주, 전남 청년 작가들이 창작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교류하는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를 진행하며 9월 19일에는 프랑스 공연문화와 지역 스트리트 댄스가 어우러지는 ‘첫만남 춤결-살롱 드 댄스’를 개최해 나주읍성의 문화 브랜드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70여 년 전 나르발호를 통해 시작된 나주와 프랑스의 교류 역사를 문화콘텐츠로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첫 행사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예술과 춤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종진기자 k57755778@naver.com        나주김종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