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美 뉴스위크 ‘아태 최고 전문병원’ 글로벌 경쟁력 입증 본원 암·소아과 순위 동반 상승…세계적 수준 전문 진료 역량 갖춰 |
| 2026-06-19(금)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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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Pacific 2026)’ 평가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공인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학교병원 본원은 암(종양학·Oncology)과 소아과 분야에서 지난해 대비 순위를 일제히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암 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25개 의료기관 가운데 85위(작년 87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순위 역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소아과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태 지역 전체 80위로 지난해 93위에서 무려 13계단이나 뛰어올랐으며, 국내 순위도 지난해 25위에서 21위로 상승해 중증 소아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암 특성화 병원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역시 종양학 분야에서 전체 33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국내 선정 의료기관 22곳 중 9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와 동일한 최고 수준의 위상을 유지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대형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지역 의료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결과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올해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종양학 분야에도 6년 연속 선정되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의료 전문가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동료 의료진의 추천과 병원의 전문성, 국가별 의료성과 지표, 그리고 환자가 직접 평가한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순위의 객관성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였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본원과 분원의 임상 역량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받아 매우 뜻깊다”며 “시도민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의료 인프라 확충과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식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교육, 공공의료 분야에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암 치료와 정밀의료를 선도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학교병원 본원은 암(종양학·Oncology)과 소아과 분야에서 지난해 대비 순위를 일제히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암 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25개 의료기관 가운데 85위(작년 87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순위 역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소아과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태 지역 전체 80위로 지난해 93위에서 무려 13계단이나 뛰어올랐으며, 국내 순위도 지난해 25위에서 21위로 상승해 중증 소아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암 특성화 병원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역시 종양학 분야에서 전체 33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국내 선정 의료기관 22곳 중 9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와 동일한 최고 수준의 위상을 유지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대형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지역 의료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결과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올해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종양학 분야에도 6년 연속 선정되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의료 전문가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동료 의료진의 추천과 병원의 전문성, 국가별 의료성과 지표, 그리고 환자가 직접 평가한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순위의 객관성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였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본원과 분원의 임상 역량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받아 매우 뜻깊다”며 “시도민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의료 인프라 확충과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식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교육, 공공의료 분야에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암 치료와 정밀의료를 선도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1.04(수)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