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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6학년, 작가와 함께 수묵화의 매력 만나다

6학년 1반, 지역예술가와 함께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창의력·표현력 향상

2026-06-10(수) 16:52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6월 10일(수) 1-4교시에 6학년 1반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수묵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묵화의 이해와 표현 기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예술인 수묵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묵화의 특징과 역사, 먹의 농담을 활용한 표현 기법 등을 배웠다.

이날 수업에서는 수묵화의 기본 이론을 익힌 뒤 작가의 시연을 관찰하고, 붓과 먹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자연과 사물을 주제로 자신만의 수묵화를 완성하며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먹의 농도와 붓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 효과를 탐색하며 작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작가는 학생들의 작품 제작 과정을 지도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업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가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수묵화를 배우는 과정에서 전통예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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