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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재능이 한자리에, 장평초 학생회 주관 꿈끼장기자랑 열려

- 장평초, 학생이 만들고 함께 즐긴 ‘꿈끼장기자랑’ -

2026-06-01(월) 15:49
꿈끼장기자랑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6월 1일 장평관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 교사가 함께하는 ‘학생자치회 주관 꿈끼장기자랑’을 열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꿈끼장기자랑

꿈끼장기자랑에는 학생팀 9개와 교사팀 1개가 참가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판소리와 노래, 춤, 피아노 연주, 악기 연주, 개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를 구성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했고, 관람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공연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사회와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담임교사들은 사전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공연 준비를 지원했다. 1~6학년 학생들이 고르게 참여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학생회장의 특별 공연과 교사팀의 악기 연주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많은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서로의 재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홍윤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꿈끼장기자랑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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