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 가정의 달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부모교육 실시 광주동부경찰서와 내원객 대상 미아방지 지문등록 등 예방 캠페인 전개
‘기질별 부모-자녀 관계 코칭 및 대화법’ 전문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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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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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병원 내원객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부모교육을 전개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1동1층에서 병원 내원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동부경찰서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미아방지 지문등록, 어린이 경찰복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학대의 구체적인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새싹지킴이병원 홍보 등 아동보호 홍보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 |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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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7일에는 새싹지킴이병원 관계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전다움교육센터 조사라 대표를 초청해 ‘다원재능으로 이해하는 기질별 부모-자녀 관계 코칭과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실천적인 방안들이 공유됐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광주광역새싹지킴이병원(학대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의학적 소견이 필요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의 조기 발견과 치료,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학부모,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아동학대는 일회성 대책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의 상시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거점국립대병원으로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료·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공조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