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2(월) 09:13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예향광주·관광전남 만끽 ‘남도 기차둘레길’ 출시

- 광주시, 문체부·코레일 등과 협력 기차여행 4종 선보여
- 목포⁓보성선 개통 기념 1박2일 코스…28%⁓35% 저렴
- 5월16일 첫 운행…부산·울산편, 진주·하동편 광주 출발

2026-04-29(수) 18:50
포스터_남도 기차둘레길 이미지 파일
“‘예향광주’, ‘관광전남’ 들어보셨나요? 낭만의 남도 기차여행으로 즐겨보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부산시, 울산시, 전남도, 경남도와 함께 목포에서 보성까지 새로 연결된 기찻길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보성~광주를 연결하는 경전선 노선을 활용한 1박2일 상품으로, 남도의 초록빛 자연과 광주의 문화예술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

여행 상품은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진주·하동편 ▲해남·장흥편 등 4개로, 매주 토요일 출발해 다음날 출발 장소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진주·하동편은 5월16일부터,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해남·장흥편은 5월2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부산·울산편과 진주·하동편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을 거쳐 여행하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주 토요일 광주송정역에서 오전 7시9분(목포역 8시2분) 출발해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 8시27분 광주송정역(목포역 오후 7시45분)에 도착한다.

이들 상품은 부산 수육백반, 울산 복순도가 막걸리, 진주 냉면, 하동 재첩정식 등 현지식 식사와 숙박, 현지 차량 이동까지 포함한다.

부산·울산편은 ▲오륙도 스카이워크 ▲유엔기념공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등을 거치며, 진주·하동편에서는 ▲경상남도 수목원 ▲진주 승산부자마을 ▲진주성 ▲하동 쌍계사 ▲화개장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보성·광주편 여행상품은 ▲전일빌딩 245 ▲옛 전남도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913 송정역시장 등 광주지역 명소들을 포함해 구성됐다. 해남·장흥편은 ▲땅끝 전망대 ▲해남 비원 ▲정남진 편백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 ▲장흥 교도소 영화 세트장 등을 둘러본다.

참여 신청은 4월28일부터 코레일 누리집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회차별 접수한다. 여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www.korail.com/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남부권 4개 시도(부산시, 울산시, 전남도, 경남도)와 협력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이용료와 숙박료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들 여행상품은 시장 원가보다 28%∼3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은 시민들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광주가 가진 문화와 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철도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를 남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