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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샤오후이(曾晓辉) 홍콩 중화시보 미디어그룹 회장 방한, 한국 신화신문과 교류 협력 추진

한국과 홍콩 두 지역 간의 상호 사무소 설치, 뉴스 정보 교환, 공동 인터뷰, 문화 행사 협력등 협의

2026-04-09(목) 20:51
2026년 4월 9일, 홍콩 중화시보 미디어 그룹 회장이자 중화시보 사장인 쩡샤오후이 박사가 한국 서울을 방문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주류 중국어 매체인 《한국신화보》사를 방문하여 사장인 조명권 박사 및 신문사 핵심 팀과 회담을 가졌으며 양측은 중국어 미디어 협력 심화, 한중 문화 및 정보 교류 촉진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위한 합의를 이루었다

쩡샤오후이 사장은 조명권(차오밍취안) 사장과 친근하게 만났으며 조명권은 쩡샤오후이 일행을 크게 환영하며, 《한국신화보》가 한국의 발전 과정, 미디어 위치 및 한국 내 화교와 중국인을 지원하고 중한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쩡샤오후이는 《한국신화보》가 한국을 대표하는 화교 매체로서의 영향력과 기여도를 높이 평가하며, 《중화시보》 미디어 그룹의 글로벌 배치와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양측은 세계화와 뉴미디어 시대에 해외 화문 매체가 연계를 강화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장점을 상호 보완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회담은 두 매체에 견고한 협력의 다리가 되었으며, 앞으로 한국과 홍콩 두 지역 간의 상호 사무소 설치, 뉴스 정보 교환, 공동 인터뷰, 문화 행사 협력 및 국제 전파 등 여러 분야에서 심도 있는 합의를 이루었고, 진실된 한국과 중국의 소식을 서로 잘 전달하고 한중 우호의 목소리도 잘 전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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