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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후보 “특별시 운영에 탕평·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

김영록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결선에 임하는 입장문 발표
“담대한 협력·연대의 힘 필요…후보간 정책 포용하겠다”

2026-04-06(월) 19:30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가슴에 새기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김영록의 쓸모를 특별시민께서 직접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다”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광주와 전남의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후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신정훈·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다”며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통합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 1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민 모두를 위한 통합특별시, 특별시장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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