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 검도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단체전 금메달 싹쓸이 ▸ 7인조 단체전·통합부 개인전 동시 석권 쾌거
▸ 북구청 검도부 올해 전국대회서 총 3회 우승 |
 | | 30일 오전 북구청장실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북구청 검도부가 우승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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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감독 김태호)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 | 30일 오전 북구청에서 북구청 검도부가 우승 트로피, 우승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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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 | 30일 오전 북구청에서 북구청 검도부가 우승 트로피, 우승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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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김태호 감독은 “이번 개인·단체전 동시 석권은 선수들이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훈련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