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15:35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뜬다

- 민간 전문가 6명 투입…현장 밀착 점검 강화
-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 중점 관리

2026-03-23(월) 18:15
_안전보건지킴이 활동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23일부터 운영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가진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3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시·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도·점검한다.

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계 및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안전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신호수 배치 ▲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점검(패트롤 점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공공발주 및 민간부문 건설현장 548개소를 1124회 점검하고, 총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320건(29.3%), 안전난간 및 작업 발판 적정 여부 202건(18.5%), 이동식 사다리 및 말비계 부적정 80건(7.3%) 등으로, 추락 관련 위험요인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상담(컨설팅) 지원, 관계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