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15:35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함께 세운다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 열고 시도민 폭 넓은 여론 수렴

2026-03-23(월) 17:57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오른쪽)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왼쪽)이 전남광주교육통합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도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 전남-광주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도민의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