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4(수) 16:57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4월10일까지 연장

- 기획전시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시민들 큰 호응
- 김대중·한강 노벨상-광주-5·18 소재 문학과 사진 엮어
-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 윤리·평화로 입체적 조명

2026-01-30(금) 18:55
_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_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