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성인교육 이수·졸업식 개최 - 졸업생 13명 중학학력인정서 및 1·2단계 학습자 이수증 수여 |
 | |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졸업식’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졸업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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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하 금호평생교육관)은 21일 제3평생학습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에게 의무교육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 | 이정선 교육감이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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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결실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13명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학력인정서 수여와 우수학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 | 이정선 교육감이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만학의 결실을 격려하며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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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중학학력인정서를 직접 수여하며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2단계 학습자 2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며, 최종 학력 취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업 정진을 당부했다.
 | | 졸업생들이 나란히 앉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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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전 축하 행사에서는 금호평생교육관 시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민요와 판소리 공연을 직접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선후배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 | 윤덕자(70세) 졸업생이 단상에서 졸업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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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자(70세) 졸업생은 “공부에 대한 오랜 갈증을 씻어내고 당당히 중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광주청춘학교에서 키운 열정을 바탕으로 또 다른 배움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빛나는 졸업장을 안으신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든든한 평생학습의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