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3:18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나주 산란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후 조치

- 초동방역팀 투입, 출입통제 등 신속 대응으로 추가 발생 예방 -

2025-12-29(월) 17:39
방역현장
전라남도는 29일 나주시 봉황면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에 착수해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축주가 산란율 저하 증상을 확인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판명 중이다. 판정에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 농가 방역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방역지역을 유지한 채 이동 제한, 소독, 예찰 등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도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지역 산란계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30일 1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가금농장과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지역을 가리지 않고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 최소화, 전실 이용과 소독, 농장 안팎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전국 24건이며,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에서 4건이 확인됐다.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