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장상권 르네상스, 상권 회복·자생력 강화 성과 ‘눈길’ 방문객 21.8%·매출 11.2%↑…공실률 개선까지 ‘숫자로 증명’ |
| 2025-12-10(수)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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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단발성 사업을 넘어 상권 체질 개선과 자생력 강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로 본 충장상권 변화
동구는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충장상권의 방문객 수와 소비 매출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에는 통신 빅데이터(방문객)와 카드 매출 데이터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2021년(사업 전) 충장로 월평균 방문객 수는 78만 8,015명이었으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본격 추진된 2022~2024년 월평균 방문객 수는 95만 9,986명으로, 방문객이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월평균 매출액도 2021년 23억5292만8000원에서 2022~2024년 26억1718만6000원으로 늘어 11.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방문객과 매출 지표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충장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실률 감소, 상권 체질 개선 가시화
동구가 지난 10월 한 달간 자체적으로 추진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장상권 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87%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앞서 발표한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 26.39%보다 12.52% 포인트 낮은 수치다. 또한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시작된 2022년 1분기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 24.03%와 비교해도 10.16% 포인트 개선된 결과다.
공실률 개선은 상권 내 유입 업종 다변화 및 핵심 점포 육성, 임대 상생 분위기 확산 등을 통해 상권의 기본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공실을 기회로…야간 상권의 상징 ‘홍콩골목’
동구는 빈 점포 조사와 업종 재편을 위해 ‘핵점포 유치 모델’을 구축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 10월 2일 개장한 ‘홍콩 골목’을 조성했다.
현재 홍콩 골목에는 ▲홍콩식 샤브샤브 전문점 ‘키리샤브’ ▲포차형 식당 ‘차이차이’ ▲양꼬치 전문점 ‘풍호양꼬치’ ▲위스키바 ‘라스트청킹맨션’ 등 총 4곳이 운영 중으로, 지역 야간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했다. 개장 한 달 만인 11월 5일 기준 방문객 약 1만 7천 명, 매출 약 3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침체 됐던 야간 상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동구는 홍콩골목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건물주를 지속 발굴해 빈 점포 해소와 신규 상인 유입을 유도하고, 충장로 3가 일대를 야간 관광·소비의 중심축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장마을백화점’도 공실 해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충장로 4·5가의 공실 점포를 활용해 ‘충장마을백화점’ 사업을 추진, 5개 점포의 신규 창업·입점을 지원하며 장기간 방치됐던 공실을 상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빅데이터로 본 충장상권 변화
동구는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충장상권의 방문객 수와 소비 매출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에는 통신 빅데이터(방문객)와 카드 매출 데이터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2021년(사업 전) 충장로 월평균 방문객 수는 78만 8,015명이었으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본격 추진된 2022~2024년 월평균 방문객 수는 95만 9,986명으로, 방문객이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월평균 매출액도 2021년 23억5292만8000원에서 2022~2024년 26억1718만6000원으로 늘어 11.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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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과 매출 지표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충장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실률 감소, 상권 체질 개선 가시화
동구가 지난 10월 한 달간 자체적으로 추진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장상권 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87%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앞서 발표한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 26.39%보다 12.52% 포인트 낮은 수치다. 또한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시작된 2022년 1분기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 24.03%와 비교해도 10.16% 포인트 개선된 결과다.
공실률 개선은 상권 내 유입 업종 다변화 및 핵심 점포 육성, 임대 상생 분위기 확산 등을 통해 상권의 기본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공실을 기회로…야간 상권의 상징 ‘홍콩골목’
동구는 빈 점포 조사와 업종 재편을 위해 ‘핵점포 유치 모델’을 구축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 10월 2일 개장한 ‘홍콩 골목’을 조성했다.
현재 홍콩 골목에는 ▲홍콩식 샤브샤브 전문점 ‘키리샤브’ ▲포차형 식당 ‘차이차이’ ▲양꼬치 전문점 ‘풍호양꼬치’ ▲위스키바 ‘라스트청킹맨션’ 등 총 4곳이 운영 중으로, 지역 야간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했다. 개장 한 달 만인 11월 5일 기준 방문객 약 1만 7천 명, 매출 약 3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침체 됐던 야간 상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동구는 홍콩골목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건물주를 지속 발굴해 빈 점포 해소와 신규 상인 유입을 유도하고, 충장로 3가 일대를 야간 관광·소비의 중심축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장마을백화점’도 공실 해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충장로 4·5가의 공실 점포를 활용해 ‘충장마을백화점’ 사업을 추진, 5개 점포의 신규 창업·입점을 지원하며 장기간 방치됐던 공실을 상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1.02(월)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