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 김가탸 학생,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금상’

- 한국어·러시아어로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 발표
- 중등부 현정·신비올레타 학생 ‘특별상’ 수상도

2025-11-10(월) 17:18
광주 김가탸 학생,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금상’(왼쪽에서 3번째 월곡초 6학년 김가탸 학생)
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6학년)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3학년) 학생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신비올레타(1학년)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희망하는 경우 LG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언어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김가탸 학생은 "다른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발표를 보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를 더 열심히 익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번 대회가 이주배경 학생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언어적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