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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부산시-경남도,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 머리 맞대

- 미래비전 포럼서 대한민국 새 성장축 도약 해법 모색 -

2025-10-21(화) 18:23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는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해양자치분권시대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선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학계·연구기관·경제·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해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포럼은 세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발전 비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크쇼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정책토크쇼에서는 각 시·도 현안과 연계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3개 시·도는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통해 남해안권 발전 전략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국가균형발전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해안은 유라시아의 기점이자 태평양의 관문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인 만큼, 부산·경남과 남해안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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