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22:35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목포항구축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료

- 가을철 수산물과 함께 즐긴 파시 한마당
- 시민낚시대회, 맨손 대하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큰 인기
- 항구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한 시민·관광객의 특별한 가을밤

2025-09-30(화) 13:38
목포항구축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료
목포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열린 「2025 목포항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해상 어시장 파시’를 개장해 수산물 직거래와 파시 마당극을 통해 목포항의 파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실제 어선을 부두에 정박시키고 신나는 마당극과 함께 가을철 대표 수산물인 대하, 덕자, 병어, 갈치 등을 현장 경매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낙찰받으며 생동감 넘치는 항구의 활기를 체험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된 대표 프로그램인 ‘시민 낚시대회’는 감성돔을 낚을 수 있는 루어 낚시 방식으로 진행돼 많은 시민이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낚싯대를 드리우며 손맛의 즐거움과 낚시의 매력을 만끽했다.

어린이를 위한 맨손 대하 잡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현장에서 잡은 감성돔과 대하는 ‘구이터’에서 구워 먹거나 ‘수랏간’에서 즉석 손질과 조리를 거쳐 바로 맛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야간에는 ‘미디어아트 터널’과 ‘소망 캔들라이트’가 화려하게 밤을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고, 항구의 낭만을 살린 ‘오션달빛 시네마’가 운영돼 관람객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요트마리나 길목에 조성된 감성적 휴식 공간 ‘항구 책bar다’는 칵테일과 함께 목포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는 먹거리 운영 관리가 크게 개선됐다. 모든 판매 부스에 POS기를 도입해 결제 가격을 투명하게 관리했고, ‘바가지요금 근절센터’를 설치해 현장 민원을 즉시 처리했다. 무허가 떳다방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회용기를 도입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매년 지적되던 먹거리 부스의 문제를 해결하고 선진적 미식 공간 조성을 향한 첫걸음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시 화장실, 수유실, 휴게 공간을 대폭 확충했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작년 대비 두 배 규모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파 관리와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드론·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변화와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내년에는 대표 프로그램 강화 및 미비점을 더욱 보완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목포/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목포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