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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조계종 종정 혜인 스님, 한중 양국 역사를 기억하고 우호 관계를 심화할 것을 촉구

- 광복 80주년·한중 수교 33주년, 세계일대일로공급판매연합회 장옥권 회장, 한국신화보사 조명권 사장, 불교조계종 총무원 방문

2025-08-19(화) 08:46
한국불교조계종 종정 혜인(가운데) 스님이 세계일대일로공급판매연합 회장 장옥권(왼쪽), 한중뉴스기자협회 회장 겸 한국신화보사 사장 조명권(오른쪽 ) 박사와 함께 기념촬영
[한국신화보=이호국 /이무아 기자] 한국 광복독립 80주년과 중국 인민항일전쟁승리 8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불교 조계종 종정 혜인 스님은 뜻 깊은 연설을 통해 한중 양국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양국 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종정 혜인 스님은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존경 받는 인물로,, 한국 제2의 불교 종파인 조계종의 제1~3대 종정을 역임하며 한국 불교의 변화와 개혁을 선도해왔다.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헌신하며 그 영향력도 매우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그는 전직 한국 대통령 이명박의 정책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중국난징대학과 난징의약대학의 명예 총장을 역임하며 한중 양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광복독립 80주년과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80주년을 기념하며 종정 혜인 스님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두 기념일에 대해 깊이 있는 발언을 남겼다.

그는 한중 양국이 과거 일본 군국주의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겼었다고 회고하며, 중국 난징 대학살이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임을 강조했다. 특히 한중 양국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양국 국민들 간에 깊은 우정을 쌓아왔음을 언급했다. 이러한 역사적 기억은 절때 잊혀서는 안되며, 이는 양국이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불교조계종 종정 혜인 스님은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가 증오를 연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현재의 평화를 더욱 소중히 여기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오래 전부터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어왔다. 세계화 시대를 맞아 두 나라가 더욱 협력해 각 분야에서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혜인 스님의 호소는 한국 불교계가 역사적 인식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지식인들이 한중 간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안은 양국 국민 간의 감정적 교감을 촉진함으로서 한중 관계가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 2659351739@qq.com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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