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22:35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신의준 도의원, 수산경영인 정책자금 개선 촉구 건의안 본회의에서 통과

-신의준 도의원은 실질적인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제도의 확대 필요성 강조
-정부 청년 어업인 육성과 수산업경영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어업인 후계자 육성자금의 대출 조건을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개선

2025-08-06(수) 04:16
신의준 전남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2)이 대표발의 한 ‘수산업경영인 정책자금 개선 촉구 건의안’이 지난 7월 28일 전라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신의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어촌은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와 예측 불가능한 어획량 변동,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수산업경영인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바다는 불확실성이 큰 자연환경 속에서, 한 번의 재해나 어획 부진이 곧바로 어업인들의 생계 위기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만나는 어업인들이 ‘희망이 없다’, ‘버티기 힘들다’는 절규를 쏟아내고 있어, 이는 단순한 경기 침체 수준이 아니라 수산업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청년 어업인 육성과 수산업경영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어업인 후계자 육성자금의 대출 조건을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개선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어업의 특수성과 자원 회복 주기를 고려할 때, 현재의 상환 조건으로는 어업인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의준 의원은 "수산업경영인 정책자금의 이자 거치 기간을 현행보다 더욱 연장하고, 상환 기간도 바다 자원의 회복 및 기후변화 대응에 걸맞게 장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어업인들이 흉어기에도 숨통이 트이고, 안정적인 경영과 재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실질적인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제도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야 어선 현대화, 친환경 어업 기술 도입, 양식업 및 어촌체험관광과 같은 새로운 소득원 개발에 적극 투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어촌의 자생력 또한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완도.해남.진도 지사장 / 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해남.진도 지사장 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