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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혁신 프로젝트 30개,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서 각축
2025-07-31(목) 06:12
로드쇼 현장(중국공산당 청두 하이테크산업기술개발구 업무위원회 당∙군중 업무부 제공)
[신화망 베이징 7월30일 보도] 7월 29일 ‘2025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동아시아 지역 예선이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가 공동 주최하며, 청두 고신구 과학기술혁신국이 주관한 이번 예선전에는 중한 협력 기관과 기업 대표 약 10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의 과학기술력을 대표하는 30개 혁신 프로젝트가 각축을 벌였다.

‘2025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에 깊이 융합돼 있다. 이는 청두 고신구가 국제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행사다. 지난 6월 12일 열린 제2회 일대일로 과학기술교류대회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수한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는 2019년 개최된 이래 올해 다섯 번째로 한국 서울에서 동아시아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900여 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이 중에는 약 200개의 한국 고성장 프로젝트가 포함돼 중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선별을 거쳐 30개의 프로젝트가 동아시아 지역 로드쇼에 진출했다.

이날 ‘전시+답변’ 방식으로 진행된 로드쇼에는 한국 유수 기관의 전문가 및 유명 투자자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 2차 심사를 통과한 프로젝트는 올해 10월 ‘2025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우리는 ‘모핑봇(Morphing B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파이프라인 진단 수중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경민 연세대 스타트업팀 ‘수중 로봇’ 프로젝트 리더는 “이번 대회는 산업망과 시장을 연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청두 고신구가 첨단 장비 제조 분야에서 완벽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고, 스마트 하드웨어 중간 시험 단계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청두 고신구의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제품의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기회가 있다면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과정이 빨라질 것입니다”라며 말했다.

청두 고신구는 대회를 통해 인재를 유치하는 것을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는 전자정보, 메디컬∙건강, 디지털 경제 등 청두 고신구의 우위 산업에 집중해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 외에도 산업단지 참관, 기업혁신전, 투융자 매칭, 중간 시험 단계 플랫폼 매칭 등 일련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글로벌 혁신가들에게 전시 및 매칭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 청두 고신구 국제 협력∙투자촉진국장은 청두 고신구의 산업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했다. 청두 고신구 내 중한혁신창업단지 관계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청두무역관 관계자와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고, 중한 관련 기업과 협회는 주제를 공유했다.

청두 고신구 내 중한혁신창업단지는 ‘중한 과학기술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중한 산업혁신생태계 선행구 건설’과 ‘개방 경제 발전 선도구’라는 두 가지 포지셔닝을 설정하고 전자 정보 및 신에너지 산업에 초점을 맞춰 중한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차별화된 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두·한국 글로벌 센터’를 건설해 입주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 및 단지 내 기업에 정책 안내, 인큐베이팅 가속화, 제품 전시, 투융자 매칭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 2659351739@qq.com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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