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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북3성총상회 서울창립대회 개최

류리쿤회장 당선, 명예회장에 조명권박사 취임

2025-06-08(일) 16:39
한국 동북 3성 총상회가 6월 8일 오전 ,서울 디지털 단지 한국동북3성총상회 회의실에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는 한중 상업 교류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창립 대회에서 헤이룽장성 출신의 류리쿤 여사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총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친하이쥔, 딩수쥐안, 자오메이산 등이 총상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조명권 박사는 한중 교류 분야의 깊은 영향력을 인정받아 명예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중국 헤이룽장성 귀국화교연합회, 지린성 귀국화교연합회, 랴오닝성 귀국화교연합회와 옌볜 조선족 자치주, 하얼빈시 귀국화교연합회등이 축하 서신을 보내왔다.

한국 동북 3성 총상회는 한국에 있는 중국 동북 3성(랴오닝, 지린, 헤이룽장) 출신의 젊은 기업가들과 한국에서 중국어 교육에 종사하는 강사 그룹 등이 공동으로 발기하고 한국 정부 관련 부서의 심사를 거쳐 승인된 민간 단체이다. 그 설립 목적은 한국에 있는 동북 기업가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원을 통합하여 기업 간의 상호 보완을 실현하는 것이다.

대회에서 선출된 총회장 류리쿤 여사(한중국어교육협회 회장)는 창립대회에서 "총상회가 중한 경제무역 교류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정기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프로젝트 연계회 등의 활동을 통해 중한 기업들에게 협력의 다리를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동북 지역의 투자 환경과 비즈니스 기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북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총회 평생 명예회장이자 전 서울중국교민협회 왕수덕회장은 창립총회에 초청 연설에서"한국 동북 3성 총상회의 설립은 의심할 여지 없이 중한 양국의 상업 협력과 문화 교류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양측의 경제 무역, 문화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동북 3성 총상회 명예회장인 조명권 박사도 소감을 밝혔는데. 조명권 박사는 먼저 "서울 중국 교민 협회와 한중 신문 기자 협회 겸 한국 신화통신사를 대표하여 한국 동북 3성 총상회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동시에 한국에서의 자원과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총상회의 발전을 지원하고, 양측이 더 넓은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설립 대회에서 리예나는 헤이룽장 상회 분회장으로 임명되었고, 리나는 랴오닝 상회 분회장으로, 장룬성은 지린 상회 분회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각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엽은 총상회 사무총장으로, 장송원은 부비서장으로, 리마오어는 총상회 홍보부 부장으로, 궈솽은 대외연락부 부장으로, 왕슈아이, 뤼시옌, 리쥔, 전경철, 김동지, 홍석모, 리야산, 쑨루이 등은 총상회 이사로 임명되었다.

재한동포 예술가 복화술 공연

재한동포 예술가들이 중국 노래를 불렀다.



중국의 다도를 실현했다.

푸젠상회장, 김은치 해남총상회장, 홍석모 재중국교민협회 부회장, 황초하 재중국교민협회 사무총장, 이창렬 월드방송 대표이사, 정숙연 경남중국교민회장, 뤄궈웨이 재중국교민총회 영어대변인, 뤄궈웨이 재중국교민총회 영어대변인, 강준길 서울중국교민협회 상임부회장, 조문초 동방중국어학원 원장, 강준빈 재중국교민총회 회장, 한국출신화보사 선임기자 등이 초청되어 참석했다.
최형진기자 master@wdbs.co.kr        최형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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