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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교황 레오 14세 선출 축하

- 첫 축복 말씀 ‘평화’ 울림이 대한민국에 전해지길 간구 -

2025-05-09(금) 18:11
김영록 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평화의 새 시대를 열 교황 레오 14세(Papa Leo XIV) 선출을 온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하고, ‘평화’의 울림이 대한민국에도 전해지길 간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 메시지를 통해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길’이라는 성하의 첫 축복 말씀이, 전쟁과 대립, 혼란의 시대를 사는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오 14세 성하는 페루에서 20년 넘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상을 보여줬다. 특히 원주민 공동체와 가난한 이들을 향해 헌신적 사랑을 베풀고, 권위주의를 경계하는 ‘조용한 개혁가’로서의 행보가 인류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김영록 지사는 “성하의 평화와 사랑 정신이 이 땅에 풍성히 꽃피기를 기도하고, 갈등과 분열로 상처받은 우리 사회가 포용하고 화합의 길을 걷는 데 등불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며 특별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하의 기도와 관심도 함께하길 바랐다.

이어 “전남도는 성하의 가르침을 따라 가장 가난하고 고통받은 이들과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대동세상을 일구는데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갈 교황 레오 14세의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갈 교황 레오 14세 성하(Papa Leo XIV)의 선출을 온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길”이라는 첫 축복의 말씀이, 전쟁과 대립, 혼란의 시대를 사는 전 세계인에게 희망이 빛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페루에서 20년 넘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원주민 공동체와 가난한 이들을 향한 헌신적 사랑, 그리고 권위주의를 경계하는 ‘조용한 개혁가’로서의 행보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울림이 대한민국에도 전해져, 교황 성하의 평화와 사랑의 정신이 이 땅에 풍성히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로 상처받은 우리 사회가 포용하고 화합의 길을 걷는 데 교황 성하의 지혜와 가르침이 등불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황 성하의 기도와 관심도 함께 하
기를 간구합니다.
전라남도는 교황 성하의 가르침을 따라 가장 가난하고 고통받은 이들과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대동세상을 일구어가는 데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선출을 거듭 축하드리며, 성하의 앞길에 하느님의 지혜와 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 5. 9.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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