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2(월) 09:13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시동

- 보성 동암마을 시작으로 270개 취약마을 맞춤형 복지·문화 -
- 보행 보조기 세척 수리·찾아가는 금융상담 등 신규로 추가 -

2025-02-17(월) 19:46
전남행복버스 출발식
전라남도는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에게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5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17일 보성 동암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해, 7천여 도민에게 26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보행 보조기 세척·수리 ▲눈 건강검사 ▲찾아가는 금융 상담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성 동암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치매 검사 및 한방 치료 등 보건 서비스와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네일아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또한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판소리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보행보조기 수리·세척을 받은 한 주민은 “오래된 보조기로 불편을 겪던 차에 전남행복버스 덕분에 수리를 받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도 270개 마을을 찾아 보건·복지·문화 서비스를 하고, 모든 마을에 행복이 전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2021년 8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663개 마을, 2만 명 이상 도민을 만나 총 16만 700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 만족도는 99%에 달한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전남행복버스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경남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행복버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하기 위해 이·미용, 문화공연, 현장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도민은 전남도사회서비스원(061-287-8152)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