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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 ‘白雲山上峯’ 새긴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우뚝 -

2025-01-09(목) 18:31
푸른 뱀의 해, 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 관광과(백운산 설경1)
전국적으로 한파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엄한 광양 백운산에 새하얀 눈꽃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푸른 뱀의 해, 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 관광과(백운산 정상석)

‘白雲山上峯’이라고 새겨진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이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호랑이 등줄기 같은 능선 위에 우뚝 서 있다.

백운산은 사시사철 수려하지만, 은빛으로 빛나는 상고대가 눈꽃 터널을 이루는 겨울은 한층 매혹적인 장관을 뽐낸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겨울 백운산은 호랑이 등줄기처럼 장엄하고 은빛으로 반짝이는 설경으로 겨울산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며 “변화와 가능성을 품은 푸른 뱀의 해에 눈꽃 장관을 이루는 광양 백운산에서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선종두기자 scdvc@naver.com        광양선종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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