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방초, 어린이 영화 공모전서 뛰어난 창의력 뽐내다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감동의 작품 |
 | | -용방초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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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용방초등학교(교장 변현숙)는 오는 11월 16일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라는 우주’ 영화 상영회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용방초등학교 학생들은 ‘텃밭의 작아진 친구들’, ‘No Water World’, ‘좀비스쿨’ 등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촬영과 편집을 거쳐 완성해 높은 창의력과 실행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어린이라는 우주’영화 상영회는 순천 어린이 영화주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어린이 영화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들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어린이 영화가 상영된다.
용방초등학교는 2014년부터 어린이 영화를 만들기 시작해 해마다 졸업잔치에서 학생들이 만든 영화를 상영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이 인정받는 성취감을 느끼고, 영화 제작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오랫동안 영화를 함께 만들고 있는 김혜미 예술강사는“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한 작품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영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