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전남도지사에 제안 “전남의대 신설 대통령 결심 위해 힘 모으자” |
| 2024-09-11(수)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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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남도의 의대설립방식 발표를 앞두고 “온 도민이 전남도지사님을 중심으로 뭉쳐서 대통령께서 신설의대를 결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간청드린다”는 입장문을 11일 발표했다.
전남도의 단일의대 공모절차 강행은 도민들의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어렵게 성사된 순천대학교의 설명회에서 대학 구성원들도 누구나 예상했던 단일의대 설립안으로 성급한 결론을 짓고 강행하는 모습에 실망과 분노,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만 더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극심한 의정갈등으로 의대정원문제는 물론이고 신설의대는 더더욱 불투명한 상태에서 더 이상 단일의대를 전제로 양 지역에 병원을 설립해준다는 희망고문은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각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실패할 경우,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와 순천시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노 시장은 “그동안 대통령으로부터 전남지역 의대 신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해 온 것은 김영록 도지사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학이 자율적으로 중앙정부에 신청하게 하고 오롯이 정부의 판단에 맡기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방안에 대한 입장문
전남도의 단일의대 공모절차 강행은 도민들의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순천대학교의 설명회에서 대학 구성원의 입장은 분명했습니다. 누구나 예상했던 단일의대 설립안으로 성급한 결론을 짓고 강행하는 모습에 실망과 분노,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만 더했습니다.
순천대 입장문은 그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전남도가 단일의대 공모를 발표하고 공모가 진행 중임에도 공동의대, 복수의대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현재 극심한 의정갈등으로 의대정원문제는 물론이고 신설의대는 더더욱 불투명한 상태에서 더 이상 단일의대를 전제로 양 지역에 병원을 설립해준다는 희망고문은 멈춰야 합니다.
특히, 일각에서 스멀스멀 피어나는 전남 의대 신설이 실패할 경우,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와 순천시의 책임이 크다는 식의 수준 낮은 말들은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김영록 도지사님께 간청드립니다.
그동안 대통령으로부터 전남지역 의대 신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해 온 것은 김영록 도지사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인정합니다.
이미 더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의대공모 용역을 멈춰야 하며, 이제 양 대학이 자율적으로 중앙정부에 신청하게 하고 오롯이 정부의 판단에 맡기는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김영록 도지사님!
순천, 목포 등 온 도민이 지사님을 중심으로 뭉쳐서 대통령께서 신설의대를 결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024. 9. 11.
순 천 시 장
전남도의 단일의대 공모절차 강행은 도민들의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어렵게 성사된 순천대학교의 설명회에서 대학 구성원들도 누구나 예상했던 단일의대 설립안으로 성급한 결론을 짓고 강행하는 모습에 실망과 분노,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만 더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극심한 의정갈등으로 의대정원문제는 물론이고 신설의대는 더더욱 불투명한 상태에서 더 이상 단일의대를 전제로 양 지역에 병원을 설립해준다는 희망고문은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각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실패할 경우,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와 순천시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노 시장은 “그동안 대통령으로부터 전남지역 의대 신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해 온 것은 김영록 도지사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학이 자율적으로 중앙정부에 신청하게 하고 오롯이 정부의 판단에 맡기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방안에 대한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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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단일의대 공모절차 강행은 도민들의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순천대학교의 설명회에서 대학 구성원의 입장은 분명했습니다. 누구나 예상했던 단일의대 설립안으로 성급한 결론을 짓고 강행하는 모습에 실망과 분노,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만 더했습니다.
순천대 입장문은 그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전남도가 단일의대 공모를 발표하고 공모가 진행 중임에도 공동의대, 복수의대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현재 극심한 의정갈등으로 의대정원문제는 물론이고 신설의대는 더더욱 불투명한 상태에서 더 이상 단일의대를 전제로 양 지역에 병원을 설립해준다는 희망고문은 멈춰야 합니다.
특히, 일각에서 스멀스멀 피어나는 전남 의대 신설이 실패할 경우,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와 순천시의 책임이 크다는 식의 수준 낮은 말들은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김영록 도지사님께 간청드립니다.
그동안 대통령으로부터 전남지역 의대 신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해 온 것은 김영록 도지사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인정합니다.
이미 더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의대공모 용역을 멈춰야 하며, 이제 양 대학이 자율적으로 중앙정부에 신청하게 하고 오롯이 정부의 판단에 맡기는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김영록 도지사님!
순천, 목포 등 온 도민이 지사님을 중심으로 뭉쳐서 대통령께서 신설의대를 결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024. 9. 11.
순 천 시 장
순천/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순천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1.07(토)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