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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 "국방부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를 조장하지 말것....."

20일 국회브리핑에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지원해선 안된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러시아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외교적 방패가 되는 일을 더 우려한다.

2024-06-20(목) 18:33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
오늘 6월 1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 관계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로 격상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은 6월 19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24년만에 국방 . 군수. 우주과학 관계자들을 대거 이끌고 북한을 방문한 것은 우리에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브리핑에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지원해선 안된다."라고 말하고 "저는 이에 더하여 러시아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외교적 방패가 되는 일을 더 우려한다.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하고 우리 안보가 위태롭다. 이것은 막연한 추측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해 주한민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인 폴 러캐머라 대장은 국방부 장관까지 만나 "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 소지가 있어 조사하겠다" 고 밝히기에 이르렀다. 오죽하면 유엔군사령관까지 나서서 한반도 평화문제에 개입하기에 이르렀겠는가?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책임져야 할 대한민국 국방부와 정부에 대해 오히려 유엔군사령관은 물론 주한미대사까지 자제를 요구하며 개입하기에 이르렀다니,정말 통탄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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