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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에 나서기로 결의

-4일 관악구청 대강당에 구민 350여 참석, 뜨거운 열기 보여줘
-양창식 세계평화연합(UPF) 세계의장 “신통일한국, 그날을 향하여”란 강연회 열려

2024-06-04(화) 16:51
양창식 세계의장이 "신통일한국을 위한 남북통일강연회"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민들이 한반도 평화통일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기치를 들어올렸다.

6월 호국의달을 맞아 4일 오전 10시 서울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는 세계평화연합(UPF)과 남북통일국민연합 공동주최로 양창식 세계평화연합 세계의장(워싱턴타임즈재단 이사장)의 ‘신통일한국을 위한 남북통일 강연회’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진진영 관악문화원장(초대 민선 관악구청장), 김기옥 전 동작구청장, 이성심 당협위원장, 이경관 구의원, 장동식 세계불교승가연합 총재 상산스님,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연맹 이사장, 이점수 가천대학교 교수, 김선교 UPF 서울시 회장 비롯해 관악구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25분간의 ‘활기찬문화예술공연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양운성 남북통일국민연합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귀빈소개, 국민의례, 그리고 UPF 관악지회 김재연 지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진형 관악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저는 2000년 초에 평양을 2번 다녀왔고, 이를 계기로 전국 순회 강연, 그리고 미국 뉴욕 등에서 순회강연을 한 바 있다. 요즈음 우리 국민들을 보면 통일에 대한 의식이 너무 많이 낮아진 상태인데 이를 높여야 한다”면서, “독일도 준비가 안된 갑작스런 통일을 맞았는데, 우리는 오늘 강연회로부터라도 남북통일에 대한 준비를 하는 좋은 기회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이성심 당협위원장은 “세계 2곳에서 현재 전쟁 중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점수 가천대 교수는 “많은 수고와 정성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우선 감사드린다. 우리나라도 전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므로 , UPF 설립자의 소망대로 전세계에 평화의 물결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세계불교승가연합 총재인 상산스님은 “진보니, 보수니 분열, 갈등이 심각한 상황인데, 이를 넘어서 정신적인 통일이 가능해야 통일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 가정통일부터 이루자”고 축사했다.

이어 양창식 세계평화연합(UPF) 세계의장(겸 워싱턴타임즈재단 이사장)이 등단해 ‘신통일한국, 그날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신통일한국을 위한 남북통일 강연회’에 나섰다. 양창식 세계의장은 중동평화를 위해 10여 년 활동했으며, 지난 5월 중순에는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하면서, 아시아의 부흥과 평화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유니언(APU) 실체화’를 모색하기도 했다.

양창식 세계의장은 “2차세계대전 후 분단국가였던 독일, 베트남, 예멘은 통일이 성취됐지만 우리나라만이 아직 남북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일본에 예속된 뒤 해방을 맞았으나 강대국의 갈등 속에 분단됐는데, 그야말로 약소국가였기 때문이었다”라고 진단했다. 외세의 힘에 의해서 분단된 것이라고 하면서 분단의 이유와 통일한국의 미래까지를 설명했다.

미국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유학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넓은 인맥과 미국과의 협상력 그리고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과감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그것이 밑바탕이 돼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세계의장은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87$의 최빈국에서 3만2000$의 세계 6대 강국으로 성장했고, 세계 군사력 5위 국가로 자랑스런 국가가 됐다”면서 “하지만 북한은 아직 1000$정도의 봉건적 신정국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남한을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있고, 미중 패권시대인 지금이 위기이자 기회라면서, 미국의 결정적인 우방과 일본과의 맹방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일민족인 민족사적 이유와 남북의 이산가족의 상존 등 인도주의적 입장에서도, 경제적인 입장에서도 반드시 통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한의 자본과 군사력, 기술력, 문화콘텐츠와 북한의 지하자원과 관광자원이 합쳐지면 국방비에서 2000조를 절감하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는 인구 8000만명이 되며, 5년 안에 국민소득 8만6000$의 G4가 되어 단군 이래 가장 잘 사는 위대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관악구민들은 만세삼창으로 신통일한국에 대한 뜨거원 열기를 보여줬다.
조원익기자 wicknews1@naver.com        조원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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