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5:16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시민대상’+‘명예의전당’ 통합한다

- 유사 사회봉사부문 통합…시민대상 품격·권위 제고
- 시의회와 협의해 조례 개정 추진…내년부터 시행

2024-03-21(목) 18:36
광주시가 시민대상의 품격과 권위를 보다 높이기 위해 ‘광주시민대상’과 ‘명예의전당’을 하나로 통합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분야별로 선정하던 ‘시민대상’과 시정발전, 나눔과 기부 등에 기여한 시민에게 헌액하던 ‘명예의전당’을 하나로 통합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대상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태스크포스)’을 꾸려 시민대상의 심사 절차와 명예의전당 통합운영 등 개선방안을 마련, 광주시의회와 협의해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이 때문에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고 한박자 쉬어가며, 내년부터 통합된 시민대상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민대상’은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조례’에 의거해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광주시의 명예 선양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7년부터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별로 1명씩 선정해 지금까지 37회 169명을 수여했다.

‘명예의전당’은 시정발전, 나눔과 기부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선정했다.

하지만 헌액대상자 선정요건이 시민대상의 사회봉사 부문 선정요건과 중복되고, 주로 자원봉사분야만 헌액돼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의 공로자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광주시의 명예 선양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라며 “각계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대상의 영예와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