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5:22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 “캐나다 노슴대학 사례 바탕 단일 통합의대 설립 적극 지원” -
- 2026~2027학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이상 반영 촉구 -

2024-01-25(목) 17:25
김영록 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2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것을 환영하고, 캐나다 노슴(NOSM) 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통합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문’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함의 소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이 걸린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붕괴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이라며 “특히 의료 최대 취약지 전남은 심각한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 높지만, 의료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로 사실상 의료공백 상태나 다름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의대 증원만으로는 수도권 의료인력만 확대할 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의료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김영록 지사는 “의료계는 전남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한 의대 증원 방침에 힘을 모아주고, 정부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2026학년이나 2027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주길 바란다”며 “전남도는 캐나다 노슴대학의 지역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단일 통합 의과대학을 공동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을 환영합니다.

오늘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하고 발표한 것에 대해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전남을 대표하는 양 대학의 이번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되어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함의 소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붕괴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의료 최대취약지 전남은 심각한 초고령화로 의료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 높지만, 의료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로 사실상 의료공백 상태나 다름없는 실정입니다.

기존 의대 증원만으로는 수도권 의료인력만 확대할 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의료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의료계는 전남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한 의대 증원 방침에 힘을 모아 주시고, 정부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2026 또는 2027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는 캐나다 NOSM대학의 지역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목포대와 순천대가 단일 통합 의과대학을 공동 설립하는 데 대하여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4. 1. 25.
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