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세보증금 71억 3천만 원 (피해자 65명) 편취한 전세사기 피의자 구속 송치

시청 주택정책과 전세사기 대응 TF와 공조, 국토교통부에 지원 연계 및 피의자 소유 재산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

2023-11-15(수) 14:56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차복영 총경) 수사1과(수사4팀)는 타인 명의로 아파트를 매매 후 65명의 피해자들과 전세계약을 체결해 전세보증금 명목으로 합계 71억 3,000만 원을 받아 이를 편취한 후 도주한 피의자 P씨를 사기 및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음.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P씨는 타인 명의로 65채의 아파트를 매매한 후 해당 아파트들에 대한 담보대출을 받거나, 근저당이 설정된 아파트들에 대해 전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전세보증금을 받아 이를 편취한 후 도주했다

경찰은 타인 명의 휴대전화, 카드 등을 사용하며 도주 중인 피의자 P씨를 사건 접수 7일 만에 추적․검거하고 체포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수십 개의 타인 명의 카드, 통장, 휴대전화 등을 압수하였으며, 피의자 P씨가 사용한 타인 명의 차량과 수십 점의 수입 고급 명품을 압수함과 동시에 몰수 대비 감정을 진행 중이더고 했다.

이에 경찰은 최초 10. 24. 임차인 1명의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사건을 확대하여 동일한 수법으로 65명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의 범행과 관련해 명의를 제공한 피의자들 7명을 추가로 입건하여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송치했다.

또한 경찰은, 피해회복을 위해 광주시청 주택정책과 전세사기 피해자 TF와 공조하여 피해자들을 국토교통부에 지원 연계하고 광주공인중개사협회에 본건 사례 전파하며 재발 방지 위해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요청할 계획이며 또한 압수한 차량과 수입 명품 및 피의자의 소유로 확인되는 재산들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했다.

한편 광주북부경찰서는 이번 전세 사기 사건 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부동산 관련 지식이 없는 사회초년생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법의 전세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