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실시 - 빛누리초 학생들“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한마당 |
| 2023-08-21(월)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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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방학이 절정에 이른 8월 16일(수) 이른 아침부터 많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조용하던 빛누리 초등학교(교장 문희숙) 교정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작년에 이어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 2023년 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이하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무더운 여름방학임에도 불구하고 3~6학년 80여명의 학생들이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학교 강당에 모였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은 교직원, 학부모 자원 봉사자(5인), 전문 강사(5인) 등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 학생들의 ‘미래를 향상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과학 및 미래 산업 체험 부스를 펼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참여형 과학 탐험 활동이었다.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 항공 및 드론, 로봇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학 탐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였다. 동아리 활동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과학 활동을 탐험할 수 있는 총 9개의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활기차게 펼쳐졌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다양한 빛누리초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부하게 진행되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더 많은 총 5개 분야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로봇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레이싱카 로봇 체험 부스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빠르고 정확히 완수하기 위해 레이싱카의 주행 코스를 결정하고 무선 조정기를 활용하여 이리 저리 작동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로봇 체험 활동을 마친 김율빈(빛누리초 4학년) 학생은 살짝 상기된 모습으로 밝게 웃었다. 많은 학생들은 로봇을 조정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는 로봇 축구를 즐겁게 참여했다.
로봇 축구는 진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웠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또 하고 싶습니다.”라고 로봇 축구의 매력을 어필하였다. 로봇을 이용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조작되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하고, 어렵게 어렵게 로봇의 슈팅으로 득점을 획득했을 때는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며 2023년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았다.
□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드론 체험 부스를 3가지 운영하였다. 드론 속의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우며 시동, 이륙, 전후진 주행, 착륙 등의
기본 기능을 익힌 후 높낮이가 다양한 장애물을 하나 하나 통과하는 활동으로 드론 체험 부스는 설계되어 있었다. 작년에 이어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 참여한 김은재(빛누리초 6학년) 학생은 “날아 다니는 드론을 조정하며 집중하니 마치 제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황홀했고, 장애물을 통과할 때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몰려와서 좋았다”라며 드론 활동의 매력을 소개하였다.
드론 체험부스의 하이라이트는 축구드론 대회였다. 총 4개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번씩 번갈아 진행하는 풀리그전으로 예선전이 진행되었다. 예선전의 성적을 토대로 순위 결정전을 실시하였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 내고, 자기팀의 드론을 골대에 넣었을 때의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얼굴 표정은 어느 축구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았고, 경기장의 환호성은 월드컵 축구 경기 열기와 버금가는 듯 하였다. 축구드론 대회에 참여한 차아빈(빛누리초 5학년) 학생은 “마지막 결승전은 친구들의
응원전으로 시작되었는데 친구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경기 내내 무척 긴장되고 떨렸다. 그래도 우리 팀을 응원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힘이 생겼고, 1차 공수전에서 7대5로 점수차가 나니 상대팀을 응원하던 친구가 우리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다.”며 축구드론 대회 결승전의 분위기를 소개해주었다. 결승전에서 10대 7의 경기 결과로 우승을 차지한 김예찬(빛누리초 5학년) 학생은 “우리 팀은 축구드론을 처음 배울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서로 이야기를 자주하며 작전을 수정하고 빈 공간을 만들고 빈 공간이 발생한 경우 활발한 의사소통을 했던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며 우승의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꿈과 슬기를 키워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빛누리 교육’을 펼치는 빛누리초 문희숙 교장은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고 탐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빛누리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부여했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 학부모 자원 봉사자로 참여한 정은영 학부모는 작년보다 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지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두루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체험하며 어떻게 하면 주어진 수행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표정이 재밌고 기특하게 보였다며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달했다.
더불어,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를 지도하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한 빛누리초 김현덕 교사는 “에너지 특구 나주시에 꼭 필요한 에너지 과학 동아리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 활동 성과를 더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한마당을 펼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나주의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및 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는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내년에는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의‘(가칭) 나주혁신도시 창의융합 한마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계획과 협조를 부탁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은 교직원, 학부모 자원 봉사자(5인), 전문 강사(5인) 등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 학생들의 ‘미래를 향상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과학 및 미래 산업 체험 부스를 펼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참여형 과학 탐험 활동이었다.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 항공 및 드론, 로봇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학 탐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였다. 동아리 활동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과학 활동을 탐험할 수 있는 총 9개의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활기차게 펼쳐졌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다양한 빛누리초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부하게 진행되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더 많은 총 5개 분야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로봇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레이싱카 로봇 체험 부스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빠르고 정확히 완수하기 위해 레이싱카의 주행 코스를 결정하고 무선 조정기를 활용하여 이리 저리 작동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로봇 체험 활동을 마친 김율빈(빛누리초 4학년) 학생은 살짝 상기된 모습으로 밝게 웃었다. 많은 학생들은 로봇을 조정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는 로봇 축구를 즐겁게 참여했다.
로봇 축구는 진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웠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또 하고 싶습니다.”라고 로봇 축구의 매력을 어필하였다. 로봇을 이용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조작되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하고, 어렵게 어렵게 로봇의 슈팅으로 득점을 획득했을 때는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며 2023년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았다.
□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드론 체험 부스를 3가지 운영하였다. 드론 속의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우며 시동, 이륙, 전후진 주행, 착륙 등의
기본 기능을 익힌 후 높낮이가 다양한 장애물을 하나 하나 통과하는 활동으로 드론 체험 부스는 설계되어 있었다. 작년에 이어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 참여한 김은재(빛누리초 6학년) 학생은 “날아 다니는 드론을 조정하며 집중하니 마치 제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황홀했고, 장애물을 통과할 때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몰려와서 좋았다”라며 드론 활동의 매력을 소개하였다.
드론 체험부스의 하이라이트는 축구드론 대회였다. 총 4개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번씩 번갈아 진행하는 풀리그전으로 예선전이 진행되었다. 예선전의 성적을 토대로 순위 결정전을 실시하였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 내고, 자기팀의 드론을 골대에 넣었을 때의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얼굴 표정은 어느 축구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았고, 경기장의 환호성은 월드컵 축구 경기 열기와 버금가는 듯 하였다. 축구드론 대회에 참여한 차아빈(빛누리초 5학년) 학생은 “마지막 결승전은 친구들의
응원전으로 시작되었는데 친구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경기 내내 무척 긴장되고 떨렸다. 그래도 우리 팀을 응원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힘이 생겼고, 1차 공수전에서 7대5로 점수차가 나니 상대팀을 응원하던 친구가 우리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다.”며 축구드론 대회 결승전의 분위기를 소개해주었다. 결승전에서 10대 7의 경기 결과로 우승을 차지한 김예찬(빛누리초 5학년) 학생은 “우리 팀은 축구드론을 처음 배울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서로 이야기를 자주하며 작전을 수정하고 빈 공간을 만들고 빈 공간이 발생한 경우 활발한 의사소통을 했던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며 우승의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꿈과 슬기를 키워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빛누리 교육’을 펼치는 빛누리초 문희숙 교장은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고 탐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빛누리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부여했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 학부모 자원 봉사자로 참여한 정은영 학부모는 작년보다 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지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두루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체험하며 어떻게 하면 주어진 수행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표정이 재밌고 기특하게 보였다며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달했다.
더불어,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를 지도하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한 빛누리초 김현덕 교사는 “에너지 특구 나주시에 꼭 필요한 에너지 과학 동아리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 활동 성과를 더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한마당을 펼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나주의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및 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는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내년에는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의‘(가칭) 나주혁신도시 창의융합 한마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계획과 협조를 부탁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9(화)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