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소방, 119 자연재해 신고 5배 이상 늘어

-집중호우로 371건…올 상반기 총 29만여건 전년보다 3.9% 증가-

2023-08-02(수) 16:07
전라남도 119종합상황실
전남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119종합상황실 긴급구조 상황을 분석한 결과 119 신고 접수는 29만 2천5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만 1천629건)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재해 신고가 5배 이상 늘었다.

출동 유형별로는 화재 1만 7천85건, 구조 1만 6천198건, 구급 6만 7천225건 순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주간(9~18시)이 17만 3천628건으로 전체의 59.4%를 차지했고, 그 중 오후 1시대~2시대가 4만 7천2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2시대가 3천483건으로 가장 적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4만 3천51건으로 14.7%를 차지했으나, 한 주 평균 신고건수 4만 1천787건과 비교해 큰 편차는 없었다.

지역별로는 여수 2만 8천570건, 순천 2만5천723건, 목포 2만 3천911건 순으로 시단위가 많았고, 군단위에선 영암 1만 1천658건, 무안 1만1천20건, 고흥 1만 1천12건 순으로 많았다.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해 신고접수가 371건으로 지난해(72건)보다 5배 이상(415.3%) 폭증했다. 이는 최근 5년(2018~2022년) 간 자연재해 평균 신고(118.2건)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많은 수준이다.

벌집 제거는 1천24건으로 전년보다 28.4%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잦은 강수 등 기후변화로 벌 활동 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도 119종합상황실은 여름철 태풍·호우 관련 신고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침수·산사태 등 피해 우려 시 지체 없는 신고 ▲개울가, 하천변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 금지 ▲폭우 시 논둑·물꼬 등 점검 삼가 등 행동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영근 전남도소방본부장은 “119 상황요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인원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는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