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4(수) 00:35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광산 미래차 양 날개로 웅비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환영”
“미래차 완전체 품은 광산, 좋은 일자리 산실 되도록 최선”

2023-07-20(목) 17:03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주시가 미래자동차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일 “42만 광산 시민의 이름으로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 특화단지 공모 결과, 광주는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광산구 오운동‧삼거동‧진곡동 일원에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일반산단, 앞으로 추진될 미래차 국가산단을 아우르는 약 220만 평(714만㎡) 규모의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센서 장치, 안전‧전력공급에 중요한 제어 장치, 통신 수행 장치 등을 특화분야로, 향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 인프라, 각종 기반 시설 조성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2030년까지 광산구 오운동 일원에 10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미래차 국가산단이‘하드웨어’라면 소부장 특화단지는 이를 채울 핵심 콘텐츠로, 앞으로 자율주행차 실증 등을 통한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병규 청장은 “오늘은 광주와 광산이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라는 양 날개를 달고 세계 미래차 산업의 중심으로 웅비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애써주신 강기정 광주시장님과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는 이제 국내 유일 2개 완성차 공장, 연간 72만 대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대표 자동차도시에서 미래차 선도도시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한다”며 “그 중심 무대가 광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연기관 중심인 570여 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의 국산화율 제고, 생산유발효과 3조 원, 취업유발효과 1만6000명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의 시너지는 광산을 넘어 광주를 바꿀 획기적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광산은 광주형 일자리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있는 빛그린산단, 부품기업이 밀집한 진곡산단, 광주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차 국가산단에 소부장특화단지까지 미래차의 ‘완전체’를 품게 됐다”며 “이는 민선 8기 광산이 역점 추진하는 일자리 혁신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병규 청장은 “광산이 광주고, 광주가 대한민국”이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한 광산의 혁신은 광주를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광주 광산이 좋은 일자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 광주시 등과 적극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강남기자 gngns7979@naver.com        광주김강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