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자연과학고, 전통복원 손모심기 행사 개최 교직원, 풍물패등 1백여명 참여, 풍년기원제 길놀이 등 행사 다채 |
| 2023-06-20(화)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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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20일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 농사기원제와 손모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교 서편에 마련된 실습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범태 교장과 교직원, 풍물패 단원, 식물과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모심기 행사에 앞서 농민의 근심을 씻겨내는 ‘풍년 기원제’를 올렸다. 또 어느 해 보다 농업인이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대풍을 주제로 한 길놀이 공연, 이 학교 사물놀이 풍물패 ‘대동세상’의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심기 행사에는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약 200평의 논에 못줄을 띠고 모를 심었다. 모내기 당안 풍작을 기원하는 ‘모심기 노래’도 함께 불러 사라져가는 전통농업에 대한 명맥을 잇고 문화를 살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오늘 손 모심기는 영농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운 본교의 단절된 전통을 학생들 힘으로 복원한 뜻깊은 행사이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대풍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교 서편에 마련된 실습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범태 교장과 교직원, 풍물패 단원, 식물과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모심기 행사에 앞서 농민의 근심을 씻겨내는 ‘풍년 기원제’를 올렸다. 또 어느 해 보다 농업인이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대풍을 주제로 한 길놀이 공연, 이 학교 사물놀이 풍물패 ‘대동세상’의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심기 행사에는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약 200평의 논에 못줄을 띠고 모를 심었다. 모내기 당안 풍작을 기원하는 ‘모심기 노래’도 함께 불러 사라져가는 전통농업에 대한 명맥을 잇고 문화를 살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오늘 손 모심기는 영농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운 본교의 단절된 전통을 학생들 힘으로 복원한 뜻깊은 행사이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대풍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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