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남초 얼싸 더리덜렁 축제로구나!

여수남초, 소동줄놀이, 재현극 공연

2023-05-10(수) 18:01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5월 10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관람하는 가운데 5,6학년 소동줄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제 57회 여수거북선 축제에 소동줄놀이 참가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인하여 소동줄놀이 참여가 불발되었다. 그로 인한 학생들의 아쉬움과 염원으로 인해 오늘 소동줄놀이를 진행하였다. 소동줄놀이는 여수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로 정월 대보름 전날에 새끼 줄을 매고 흥겹게 뛰면서 흥을 돋구는 놀이이며, 용줄다리기를 알리기 위해 골목을 누비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위 놀이입니다.

오늘 소동줄놀이는 전통놀이를 각색하여 한산대첩 재현극과 댄스공연으로 진행됐다. 한산대첩 재현극은 소동줄을 맨 학생들은 조선수군역할을 북을 치는 교사는 일본수군 역할을 맡아서 서로 전투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댄스공연은 소방차의 ‘어젯밤이야기’, 르세라핌 ‘antifragile’ 두곡으로 댄스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학생들은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열심히 연습하였고, 땀과 노력의 결과를 오늘 선보였다.

이번 소동줄놀이를 선보인 5학년 1반 박OO 학생은 “거북선 축제때 우천으로 인해 소동줄놀이가 취소되어 속상하였지만, 오늘 공연을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깃대를 맡은 6학년1반 김OO 학생은 “올해 처음으로 소동줄놀이를 참여하게 되었는데, 내년엔 못하는 것이 아쉽고 내년에 후배들이 연습을 많이 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숙연 교장(여수남초)은 “2주동안 학생들과 교사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소동줄놀이를 거북선 축제때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오늘 공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여수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