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신임 원내대표 친이낙연계' 박광온의원 선출“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강조 MBC 보도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수원정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 |
| 2023-04-29(토)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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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언론인 출신 친문(친문재인) 3선 박광온(66·경기 수원시정)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4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전체 170표 중 과반의 표를 얻어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원내대표 선거에는 박 의원을 비롯하여 박범계(대전 서구을)·김두관(경남 양산을)·홍익표(서울 중구·성동갑) 의원이 출마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친명계와 비명계의 전략적 투표가 예상되기도 했다. 그러나 친(親)이낙연계인 박 원내대표가 경쟁하던 친명계 홍익표·김두관·박범계 의원을 누르고 결선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원내대표는 MBC 보도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수원정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최고위원·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범 친명계(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세 의원과 달리 박 의원은 비명계로 인식된다. 다만 계파색이 짙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 박 의원은 2021년 이낙연 대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맡았다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지냈다. 지난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에 재수에 성공하며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선출 직후 "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쇄신하겠다는 의원들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그 뜻을 뒷받침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과의 소통에 대해 강조 한 박 원내대표는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그 문제를 당사자들이 어떻게 대하느냐, 어떤 자세로 임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의해서 보신다”라며 "국민들이 우리당에 대한 믿음 갖게 되고 신뢰를 회복하는 그런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4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전체 170표 중 과반의 표를 얻어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원내대표 선거에는 박 의원을 비롯하여 박범계(대전 서구을)·김두관(경남 양산을)·홍익표(서울 중구·성동갑) 의원이 출마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친명계와 비명계의 전략적 투표가 예상되기도 했다. 그러나 친(親)이낙연계인 박 원내대표가 경쟁하던 친명계 홍익표·김두관·박범계 의원을 누르고 결선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원내대표는 MBC 보도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수원정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최고위원·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범 친명계(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세 의원과 달리 박 의원은 비명계로 인식된다. 다만 계파색이 짙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 박 의원은 2021년 이낙연 대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맡았다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지냈다. 지난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에 재수에 성공하며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선출 직후 "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쇄신하겠다는 의원들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그 뜻을 뒷받침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과의 소통에 대해 강조 한 박 원내대표는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그 문제를 당사자들이 어떻게 대하느냐, 어떤 자세로 임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의해서 보신다”라며 "국민들이 우리당에 대한 믿음 갖게 되고 신뢰를 회복하는 그런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9(화)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