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산불, 강풍으로 동해안 북쪽 방향으로 급속 확산 산림청, 마을 주민 91명 대피·장비 107대 투입해 총력 진화 중 |
| 2023-04-11(화)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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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07대와 대원 14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산불로 인한 시설 피해는 모텔,상가, 펜션 농가 주택등 40여채가 소실되거나 불에 타고 있으며 추후 더 많은 피해가 집계 될것으로 보인다
현장 인근 마을주민이 100명이 인근 경포동 주민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으로 대피했으며 인근 리조트 등 숙박 시설에 머물고 있는 투숙객들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 중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경포로에 위치한 시도지정 유형 문화재 ‘강릉 방해정’도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포대 북쪽 시루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강원도 문화재 자료인 금란정은 주변 진화가 완료돼 안전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현재 현장에는 강한 남서풍이 순간최대풍속 30m/s로 불고 있어 헬기 투입에 어렵움을 겪고 있어 소방 당국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을 투입하고 있다
이번 산불이 수목이 전도되며 전신주에 불이 붙어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화된 산불은 현재 매서운 강풍을 따라 경포호수 일대 숙박시설,상가,문화재등 건물에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으며 강릉시 북부 동해안 방향으로도 계속 번지고 있다
오늘 기상청 예보엔 강릉지역에도 다소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비의 양이 5mm 정도의 적은양으로 예측되어 이번 대형 산불을 진화하는데 크게 도움은 안될것으로 보여진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산불로 인한 시설 피해는 모텔,상가, 펜션 농가 주택등 40여채가 소실되거나 불에 타고 있으며 추후 더 많은 피해가 집계 될것으로 보인다
현장 인근 마을주민이 100명이 인근 경포동 주민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으로 대피했으며 인근 리조트 등 숙박 시설에 머물고 있는 투숙객들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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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경포로에 위치한 시도지정 유형 문화재 ‘강릉 방해정’도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포대 북쪽 시루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강원도 문화재 자료인 금란정은 주변 진화가 완료돼 안전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현재 현장에는 강한 남서풍이 순간최대풍속 30m/s로 불고 있어 헬기 투입에 어렵움을 겪고 있어 소방 당국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을 투입하고 있다
이번 산불이 수목이 전도되며 전신주에 불이 붙어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화된 산불은 현재 매서운 강풍을 따라 경포호수 일대 숙박시설,상가,문화재등 건물에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으며 강릉시 북부 동해안 방향으로도 계속 번지고 있다
오늘 기상청 예보엔 강릉지역에도 다소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비의 양이 5mm 정도의 적은양으로 예측되어 이번 대형 산불을 진화하는데 크게 도움은 안될것으로 보여진다
최형진기자 master@wdbs.co.kr 최형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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