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4월 봄나들이, 황사·등산사고 주의하세요”

- 광주시, 황사·미세먼지 예보 때 실내 공기질 관리·외출 자제 권고

2023-04-11(화) 11:30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는 황사와 등산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2018~2022년)간 광주지역 황사일수는 총 27일이었으며, 봄철이 17일로 가장 많았다. 특히 4월에만 8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평균 황사일수: 평년(1981~2010) 7.3일, 최근 10년 5.8일, 최근 5년 5.4일

이 시기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계절풍을 타고 유입되고 황사와 함께 날아오는 각종 먼지 등의 영향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발생이 높다. 이에 따라 황사와 미세먼지 예·경보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 예보가 있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닫고 물청소, 공기정화기 등을 이용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야 한다. 단,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최소한의 환기는 필요하다.

실외 활동은 가급적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날씨에 산행객이 늘면서 등산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최근 5년(2017~2021년)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등산사고는 553건이었으며 이중 58건이 4월에 발생해 연중 가장 높았다.
※ 최근 5년(2017~2021) 등산사고 553건, 인명피해 405명(사망3, 부상401, 실종1) 4월등산사고 58건, 4월인명피해 42명(부상42)

사고원인으로는 개인질환과 실족·추락이 70%, 조난 12%였다. 이에 지정된 등산로로 자신의 체력에 맞춰 안전하게 산행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광주시는 권고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따뜻한 날씨와 봄의 정취를 느끼느라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