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에서 선포

- 광양, 곡성, 구례, 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가 전국 최초 통합 관광모델 제시 -
- 공동 홍보, 모바일 스탬프투어, 관광지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통합 정책 추진 -

2023-03-06(월) 14:21
광양시를 비롯한 곡성, 구례, 하동 등 4개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가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지닌 섬진강을 중심으로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간다.

광양시는 오는 10일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에서 섬진강권 4개 지자체를 연계한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목표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수해를 입은 4개 지자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함께 공생하며 도약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섬진강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4개 지자체를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묶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종합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4개 지자체는 4년 만에 차례로 개최되는 광양매화축제, 구례산수유축제, 하동벚꽃축제, 곡성장미축제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전략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서 개최될 선포식에는 4개 지자체 시장·군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4개 지자체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앱 ‘캐시워크’를 통한 연계 스탬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에 참여해 4개 지자체 주요 관광지 8개소 중 4개소 이상을 방문하는 선착순 1천 명에게 1만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제1차(3.10.~4.21.), 제2차(4.22.~6.4.)에 걸쳐 운영되며 각각 500명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13개 주요 관광지에 대해 지역민을 비롯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계할인제를 운영한다.

4개 지자체 지역민들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되고, 관광객들은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하고 30일 이내 대상 관광지를 방문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연계할인제에 참여하는 주요 관광지는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압록상상스쿨 ▲구례 수목원, 지리산역사문화관 ▲하동의 최참판댁, 구재봉 자연휴양림 등 13곳이다.

광양시 등 4개 시·군 실무협의회는 “섬진강권은 가치 있는 생태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연계 관광을 추진하기에 매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섬진강권을 생태, 문화, 레저가 복합된 국내외 최고의 수변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섬진강 전역과 남해안을 잇는 ‘ㅗ’ 형 관광벨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선종두기자 scdvc@naver.com        광양선종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