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목) 19:37
| [송일훈 칼럼] 용인대학교 개교 70주년! 세계적인 특성화 명문사학으로서 세계로! 미래로! |
| 2023-01-29(일)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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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대한유도학교 창립자의 철기 이범석 선생과 중견유도자들의 창립된 역사적 취지로서 무도체육을 통한 민족상무정신의 고취와 계승·발전 시켜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인재육성이었다. 이후 1989년 학교법인 단호학원 용인대학교 설립자 고 이규훈 이사장으로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용인시대를 맞이한다. 즉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으며 1993년 3월 용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명문사학으로 눈부신 발전과 기반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성지로서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 10개 중 2개는 용인대학교 출신이라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이 획득한 267개 올림픽 메달 10개 중 2개는 본교 출신일 정도로 본교는 스포츠 특성화 대학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스포츠 훈련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통하여 스포츠 인재를 배출하고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2023년 현재 용인대학교는 총 6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도대학, 체육과학대학, AI융합대학, 문화예술대학, 보건복지과학대학, 용오름대학 등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무도체육, 문화예술과 사회전반에 아울리는 복지, 환경 분야를 특화 시켜 육성하는 용인대학교는 지덕체 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을 통해 국가 사회를 견인할 지도자의 인재양성이다. 이러한 용인대학교는 세계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가기위한 전공능력 고도화 컨설팅과 학생들을 위한 취업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교법인 단호학원, 대학본부 및 전체 교직원, 교수 등이 대승적 차원에서 합심하여 학생들의 전공능력과 비교과 과정 등 환류를 연계할 수 있는 학습체계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학 각 학과별로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 등을 하기 위해서는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개선 및 체계 고도화 컨설팅과 전공교육과정 개발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특성화 추진계획의 체계적인 정책 및 운영방안에 대한 정체성 제시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미래는 한층 더 학문적 소양과 글로벌 시대의 선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새로운 지평이 될 수 있을 것이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특히 용인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화 측면의 각 대학 학과의 종목별 특성과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 등을 하기 위해서는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개선 및 체계 고도화 컨설팅과 전공교육과정 개발개편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각 학과 종목별 특성화 정책에 의한 사회적 기여도와 학문적 기여도 및 기대효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정체성의 가치 및 전공능력별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학문적 기반토대와 다양한 전공능력의 교수혁신법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자신이 미래에 대하여 지향하는 학습목표가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여 검토하고 살펴보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즉 용인대학교의 역사와 대학 및 소속 학과의 설립 취지에 따른 교과과정 및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한번 쯤 생각하고 설계를 해야 한다.
용인대학교는 조국광복과 함께 한 70년의 유구한 역사와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명실공히 특성화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진보하는 명문사학이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 학생들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체계의 전문화 및 산업이해와 창조융합의 활용방안에 맞는 전공능력모델인 산업이해능력, 전공기초능력, 전공심화능력, 현장실무능력, 이슈대응능력, 창조융합능력 등 전문전공교육의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과정 등 학습체계를 면밀히 검토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공능력별 교육프로그램은 역량기반의 운영체계와 교육의 백년지대계에 소중한 교육자료로서 학생들의 학문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서막을 열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큰 사람을 키우는 대인 교육으로서 용인대학교는 70여 년간 재능과 인성을 갖춘 진정한 용인인(龍仁人)의 인재양성과 함께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용인대학교 개교 70주년은 각 대학 영역별에 내재된 의의와 가치를 도출하여 역사성과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개교 70주년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교육역사성 강화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아울러 각 대학별로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각 영역별에 관한 단호학원 용인대학교 설립에 관련된 역사성을 재정립하여 溫故知新과 法古創新의 정신적 사상을 통한 계승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송일훈 박사(동아시아 무예전쟁사·문화교류정책 평론가)
전) 2008년 서울대학교 선임 연구원
전) 2011년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전) 2017년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 전임연구원
현)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교수
특히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성지로서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 10개 중 2개는 용인대학교 출신이라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이 획득한 267개 올림픽 메달 10개 중 2개는 본교 출신일 정도로 본교는 스포츠 특성화 대학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스포츠 훈련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통하여 스포츠 인재를 배출하고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2023년 현재 용인대학교는 총 6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도대학, 체육과학대학, AI융합대학, 문화예술대학, 보건복지과학대학, 용오름대학 등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무도체육, 문화예술과 사회전반에 아울리는 복지, 환경 분야를 특화 시켜 육성하는 용인대학교는 지덕체 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을 통해 국가 사회를 견인할 지도자의 인재양성이다. 이러한 용인대학교는 세계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가기위한 전공능력 고도화 컨설팅과 학생들을 위한 취업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교법인 단호학원, 대학본부 및 전체 교직원, 교수 등이 대승적 차원에서 합심하여 학생들의 전공능력과 비교과 과정 등 환류를 연계할 수 있는 학습체계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학 각 학과별로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 등을 하기 위해서는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개선 및 체계 고도화 컨설팅과 전공교육과정 개발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특성화 추진계획의 체계적인 정책 및 운영방안에 대한 정체성 제시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미래는 한층 더 학문적 소양과 글로벌 시대의 선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새로운 지평이 될 수 있을 것이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특히 용인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화 측면의 각 대학 학과의 종목별 특성과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 등을 하기 위해서는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개선 및 체계 고도화 컨설팅과 전공교육과정 개발개편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각 학과 종목별 특성화 정책에 의한 사회적 기여도와 학문적 기여도 및 기대효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정체성의 가치 및 전공능력별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학문적 기반토대와 다양한 전공능력의 교수혁신법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자신이 미래에 대하여 지향하는 학습목표가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여 검토하고 살펴보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즉 용인대학교의 역사와 대학 및 소속 학과의 설립 취지에 따른 교과과정 및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한번 쯤 생각하고 설계를 해야 한다.
용인대학교는 조국광복과 함께 한 70년의 유구한 역사와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명실공히 특성화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진보하는 명문사학이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 학생들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체계의 전문화 및 산업이해와 창조융합의 활용방안에 맞는 전공능력모델인 산업이해능력, 전공기초능력, 전공심화능력, 현장실무능력, 이슈대응능력, 창조융합능력 등 전문전공교육의 체계화, 세분화, 전문화, 취업준비 진로교육과정 등 학습체계를 면밀히 검토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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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전공능력별 교육프로그램은 역량기반의 운영체계와 교육의 백년지대계에 소중한 교육자료로서 학생들의 학문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서막을 열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큰 사람을 키우는 대인 교육으로서 용인대학교는 70여 년간 재능과 인성을 갖춘 진정한 용인인(龍仁人)의 인재양성과 함께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용인대학교 개교 70주년은 각 대학 영역별에 내재된 의의와 가치를 도출하여 역사성과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개교 70주년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교육역사성 강화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아울러 각 대학별로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각 영역별에 관한 단호학원 용인대학교 설립에 관련된 역사성을 재정립하여 溫故知新과 法古創新의 정신적 사상을 통한 계승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송일훈 박사(동아시아 무예전쟁사·문화교류정책 평론가)
전) 2008년 서울대학교 선임 연구원
전) 2011년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전) 2017년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 전임연구원
현)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교수
조원익기자 wicknews1@naver.com 조원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