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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청년의 금융재기를 지원하는 '청년동행센터' 개소

- 청년층 활동 인구 많은 선릉역 인근에 개소, 금융상담관(8명) 등 11명 상주
- 금융취약 청년 대상 재무상담, 채무상담, 청년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제공
- 재단,“청년동행센터를 통해 금융문제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신속한 경제 재기 지원”

2022-12-02(금) 17:42
서울시복지재단은 다양한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유입이 많은 강남권역(선릉역 1번 출구, 강남구 테헤란로 410 금강타워 4층)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동행센터 개소식은 1일 오후 4시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청년동행센터는 서울시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일반시민 상담 가능). 오랜 경력의 금융전문상담관들이 상주하여 ▲ 청년 머니코칭 프로그램 ▲ 청년재무길잡이 ▲ 청년통장 참가자 재무상담 ▲ 채무상담(회생․파산․워크아웃 등) ▲ 주거․일자리 등을 강화한 청년복지서비스 정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3년 7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 10,034명의 악성부채 2조 5,334억원의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청년에 특화된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청년동행센터 외에도 12개(중앙,도봉,노원,중랑,성북,시청,성동,마포,양천,영등포,동작,금천)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복지재단 김상철 대표이사는 “우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그동안 10년 가까이 가계 빚 때문에 고통 받는 서울시민들에게 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해왔다.”면서 “청년동행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요인으로 금융위기에 처한 청년들에게 특화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청년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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