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8:44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재경․부산순천향우회, “순천을 양분하는 경전선 사업 멈추라”

- 순천향우회, ‘경전선 도심 통과 불가’ 성명서 발표 -

2022-09-01(목) 15:40
재경․부산순천향우회는 1일 ‘경전선 전철화 광주~순천 구간 도심 통과 불가’성명서를 발표했다.

향우회는 “1930년 건설 이후 100년 만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순천시민의 의견을 묵살하여 진행하는 과정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하루 6회에 그치는 경전선 운행 횟수가 사업 완료 후 40회 이상으로 증가하면 이로 인한 교통체증,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등의 피해는 오롯이 내 고향 순천시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인근 나주, 보성, 광양의 경우 모두 외곽으로 우회하는데, 순천시만 제외한다는 것은 28만 순천시민과 더불어 3만 향우회원 모두 도무지 수긍이 되지 않는다.”며 지적했다.

김석진 재경순천향우회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전선 사업은 순천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며 “내 고향 순천의 미래발전을 위해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의 기본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 있도록 2만 순천향우회원들의 뜻을 담아 함께 행동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동수 재부산순천향우회장은 “순천시를 3등분 하는 경전선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여 도시를 우회하는 노선으로 변경하여야 한다.”며 1만 향우회원들과 함께 강력히 주장하였다.

재경향우회는 순천시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련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순천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