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양시, 페른베를 부르는 배알도 섬 정원

-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 여행병(病)이 도질 때는 -
-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마저 품어 주는 영혼의 안식처로 -

2022-07-04(월) 12:53
.광양시, 페른베를 부르는 배알도 섬 정원-관광과
배알도 섬 정원은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페른베 명소다.

페른베(Fernweh)는 ‘먼’이라는 뜻의 페른(Fern)과 ‘슬픔’을 뜻하는 베(Weh)가 결합한 독일어로 무작정 떠나고 싶은 마음,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뜻한다.

배알도 섬 정원은 쉽게 닿을 수 없는 ‘섬’과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키는 ‘정원’ 등 동경의 요소를 두루 갖춘 장소로, 강한 페른베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마저 넉넉하게 품어 주는 안식처로 여행자의 DNA를 새긴 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을 숙명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의 쉼터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광양시, 페른베를 부르는 배알도 섬 정원-관광과

아름다운 꽃이 사계절 피어나는 배알도 섬 정원으로 변모하고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다리 등 2개의 아름다운 해상보도교로 접근이 쉬워지면서 해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거기다 한국관광공사 ‘2022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2022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리고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놀멍, 물멍을 즐기려는 MZ세대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근에는 그들을 타겟으로 한 감성 넘치는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배알도 섬 정원은 한 해의 절반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은 여행병이 도질 때, 강한 페른베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인 만큼 느린 걸음으로 섬 정원을 거닐며 쉼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선종두기자 scdvc@naver.com        광양선종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