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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찰]·국과수 연구발전의 장 개최

-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동행, 과학수사 토론의 장 -

2022-05-13(금) 13:35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박지영 치안감)은“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5. 12. 경찰·국과수 연구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개최 했다.

이날 토론에는 전남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 최종상)과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소장(연구관 김남이) 등 양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의 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염병 예방 등으로 경찰 - 국과수 간 대면기회가 제한된 이후 처음으로 신기법 및 사례 공유를 통해 객관적 증거확보 및 증거처리의 전문성·무결성 확보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한 책임 수사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광주국과수 김남이 소장이 「과학수사 분야의 신감정법, 지문 지속성과 유류시기」에 대한 연구자료를, 전남경찰청 과학수사관 경위 신진호 등 5명이 지문감정을 통한 사건해결 우수 사례를 각각 발표하고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국과수에서 신감정 기법 연구자료 발표와 경찰에서 주제와 관련된 실제 현장사례를 준비하여 토론함으로써 양방향 지식을 공유하는 연구 발전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광주국과수 김남이 소장은 전남경찰에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경찰 과학수사와 국과수 법과학이 조화롭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으며 전남경찰청 수사부장은 앞으로도, 광주 국과수와 전남경찰 과학수사 간에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끊임없는 연구·발전으로 범죄현장에서 구증자료를 확보하여 용의자를 특정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경찰청과 광주과학수사연구소는 이번 토론의 장을 시작으로 2개월마다 매 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분야 지식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동행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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