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환절기 리노바이러스 감염 급증세

- 시 보건환경연구원, 4월 3주차 호흡기 표본검체 32.3% 검출
- 콧물·타액 등으로 전파…두통·인후통·기침 등 호흡기증상

2022-04-25(월) 12:37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큰 일교차를 보이는 환절기에 리노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협력병의원에 내원한 호흡기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집된 표본검체 중 감기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리노바이러스(Rhinovirus)는 1월 6.9%, 2월 5.2%, 3월 5.0%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4월 2주차부터는 21.7% (23건 중 5건), 3주차 32.3% (31건 중 10건) 등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리노바이러스는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나 봄, 가을철 환절기 기온차로 인한 체온조절이 불규칙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주로 유행한다. 주로 콧물이나 타액 등에 의해 전파되고 두통, 인후통, 기침 등 코로나19 감염과 유사한 호흡기증상을 보여 감별진단이 필요할 수 있다.

또 리노바이러스는 형태학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달리 피막이 없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생활방역이 준수되더라도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거리두기 방역수칙 전면해제 등 일상회복준비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기본위생수칙인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잘 지키면서 건강한 식이와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해 시민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